전국미술교육협의회제 48차 정기 대의원 총회

전국미술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제 48차 정기 대의원 총회가 지나 4월 28일에 개최됐다. 전국미술교육협의회는 교육부 직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의 미술교육협의회이며, 전국미술학원의 권익보호와 협회를 위해 구성됐다.

자료제공 : 월간아트앤디자인





회장 인터뷰


전국미술교육협의회 정기민 회장

Q.오늘 행사에 대한 취지와 내용에 관한 설명을 부탁한다. A.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일 년간 있었던 전국 미술교육협의회의 사업 보고와 결산을 진행했다. 더불어 그동안 산하단체로 있었던 입시 분과를 정관변경 을 통해 정리하고, 앞으로 전국 미술교육협의회는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는 것이 총회의 주된 내용이었다.

Q.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전국미술교육협의회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이나 업무에 대해 알려달라. A. 다음과 같은 정책, 업무를 추진 중이다. 먼저 시의회에서는 미술학원 등록시설기준 조례개정한다. 또, 학원장님들 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80m²를 60m²로 하향 조정하는 조례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미술학원 바우처 사업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해 어 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동미술교육의 의무화와 교습비의 일정부분을 정부 의 지원금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방과 후 학교 강사 자격을 전공자여야 한다.'를 추진 중 에 있으며, 학교 미술수업 시수를 늘리고 미술교육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 입시 및 특강교습의 교습비의 자율화를 추진 중에 있다.

Q. 소속 학원장 및 관계자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코로나-19가 1년이 넘도록 지속 되면서 여러 가지 일들로 힘든 상황이 계속되 고 있다. 그동안 잘 버텨주고 있는 전국의 원장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A. 현재는 학원 회원들의 운영안정이 목표이다. 100만 명 정도가 태어나던 1970년대 시절과 비교해 지금은 27만 명 정도로 출생률이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인구감소에 대한 학원가의 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한 문제 라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미술학원에서 교육의 다양화 및 고급화 전략 을통해극복해야할시점이다.다른과목에비해미술은각전공,학교별로 세분화돼 있고, ‘감성교육’이라는 특성도 있어서 학원마다 특색이 있는 교육 을지향할수있다는장점이있다.이러한장점을살릴수있다면위기를충 분히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전국미술교육협회는 학생들 이 디자인과 순수미술, 조각, 애니, 한국화 분야의 모든 부분에서 세계적으 로 우수한 한류 예술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틀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다.



명예회장 인터뷰


전국미술교육협의회 김재수 명예회장

Q. 신임 정기민 회장님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정기민 회장의 집행부가 들어서고 1년이 지났다. 그간 어려운 코로나-19 시 기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따라서 정기민 회장의 공들이 큰 족적이 돼 후배 원장님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됨은 물론, 우리 미술교육 발전에 많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전국미술교육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거에 출마하고, 대의원들의 뜻에 따라 당당히 제 21대 전국미 술교육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신임 정기민 회장님에게 진심으로 축하하 며,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다.

Q. 전국미술교육협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A. 전국미술교육협의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회원 학원들과 각 지방의 학 원들을 배려하고,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다. 그리 고 그것이 ‘전국미술교육협회의 가치’라 생각한다.

Q. 이전 회장직을 맡으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A. 지난 6년간 입시미술분과 회장, 전국미술교육협회장 회장업무를 3년간 수 행했다. 많은 것들을 배우기도 했지만, 때로는 스스로 성찰하기도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Q. 앞으로 전국미술교육협회가 노력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A. 전국미술교육협회가 많은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의견을 주고 회장님 을중심으로전국이소통할수있도록많은지지와성원을간곡히부탁드린 다.

Q. 소속 학원장 및 관계자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A. 그동안 사랑해 주고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줬던 많은 분들, 함께했던 임원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하루 빨리 코 로나-19가 종식되고 함께 다시 웃으며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들을 기대하며 힘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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